㈜상하팩토리(대표 이상윤)가 제15회 디옵스에서 공개한 S7
등 보유 브랜드의 새로운 라인이 일선 안경사들로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상하팩토리의 대표 브랜드인 S7은
신제품 51, 52 클래식 라인과 53, 54 그래픽 라인이고, LACELLO는 기존의 스포티함에서 약간 벗어난 고급스러움을 더한 새로운 디자인을 선보여 많은 안경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
상하팩토리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이밖에도
VERUM은 이번 디옵스에서 다양한 모델과 특히 타투 이벤트로 큰 인기를 끌었다”며 “무엇보다 다른 업체들의 부스와 차별화된 화려하면서도
편안한 관람을 배려한 자사의 부스 디자인이 안경사 분들에게 어필해 디옵스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http://www.opticweekly.com/news/view.php?idx=8309